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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강연] 87년생 황이슬, 전주에서 한복쟁이로 산다는 것

작성자 문화서적(ip:)

작성일 2018-07-17

조회 16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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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년생 황이슬, 전주에서 한복쟁이로 산다는 것

일시 : 7/26(목요일) 20:00
장소 : 1% 호스텔 1층(경원동 홍지서림 주차장 옆)
문의 : 063-716-9573

대학시절, 코스프레를 위해 만든 퓨전한복 한 벌이, 공무원을 꿈꾸던 전주 아가씨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습니다. 정작 한국인은 관심 없는 한복의 나라 대한민국에서, 세계 52개국으로 한복을 수출하는 글로벌 청년사업가로 발돋움하기까지. 자랑스러운 전주 청년 황이슬이 들려주는 감동적인 이야기, ‘제49회 1%지식나눔’에서 함께 만나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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